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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총리 "오늘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결론 낼 것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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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왕고있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19-04-07 01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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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산불 관계장관회의 주재 "산불 규모 비해 진화 빨라…진화작전 체계적"
"잔불정리·이재민돕기에 더해 복구지원·제도적 보완 병행"

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강원도 산불 후속조치를 위한 관계장관회의에서 "향후 우리가 해야 할 여러 지원을 원활히 하기 위한 제도적 토대로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있다. 오늘 결론 내 대통령께 건의드리겠다"고 말했다.

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에서 제2차 강원도 산불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"강원도민은 물론 국민 모두를 놀라게 한 강원도 산불이 하루 만에 불길이 잡혔다"며 "산불의 규모나 위력에 비하면 진화가 빠른 편이었다. 그러나 많은 피해와 상처를 남겼다"고 말했다.

이 총리는 피해 상황과 관련 "목숨을 잃은 분이 1명, 부상자가 11명이었는데 10명은 귀가하시고 1명만 병원에 계신다"며 "사망자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께 깊은 마음의 위로를 드리며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"고 했다.

또 "임시 대피소에 계시는 4000여명 중 3700여명은 귀가하셨고, 이 시각 현재 대피소에 계신 분은 275명으로 집계된다"며 "임야·주택·건물의 소실 등 막대한 피해가 생겼고 통신장애와 정전의 피해도 생겼다"고 했다.

이 총리는 "그러나 하루 만에 큰불의 불길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사상 최대 규모의 진화 작전이 체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"이라면서 "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이동 가능한 소방차, 진화차, 소방인력이 모두 투입됐고, 산림청, 군, 경찰, 공무원 등 1만명에 가까운 소방인력이 함께 뛰어주셨다. 헌신적 노고에 감사드린다"고 말했다.

또 "이재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"며 "적십자사, 새마을회 등이 대피소에서 이재민들 돕고 계시고, 기업과 민간인 등의 기부물품 출연도 잇따르고 있다"고 말했다.

이 총리는 이날부터 정부 차원에서 해야 할 일을 5단계로 나눠 설명했다. 1단계는 잔불정리, 2단계는 이재민 지원, 3단계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 결정, 4단계는 복구지원, 5단계는 장비보강 및 화재예방 등 제도적 보완 문제 등이다.그러면서 "오늘(6일)은 1∼3단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, 4단계 복구 지원은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이후 내주에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5단계 제도보완은 복구 지원을 해가면서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"고 했다.

이 총리는 복구 지원과 관련해서는 "주택·건물·산업시설·임야·공공시설 등 복구해야 할 것이 대단히 많은데 복구는 법제적인 제약이 따르게 되므로 지혜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"고 말했고, 장비보강 및 제도적 보완 문제에 대해서는 "강원도에 산림헬기·소방헬기를 1대 더 달라는 강원도의 요청을 어떻게 할 것인지, 풍속과 관계없이 투입하는 대형헬기를 배치할 필요가 있는지, 산불이 3∼5월 민가와 가까운 산에서 많이 나기 때문에 예방이 어떻게 가능할지 등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"고 말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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